엉덩이 운동 힙업 키우기 해외에서는 이미 난리난 '그' 방법

엉덩이 운동 힙업 키우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엉덩이 근육이 발달하면 미적으로도 우리 신체의 중심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엉덩이 근육의 중심의 둔근은 발달될수록 매우 좋은데 이런 엉덩이 근육이 빠르게 커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엉덩이 운동

 

 

 

우리가 운동을 하면서 나름 엉덩이 근육 키우겠다면 다양한 운동을 실시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하는 엉덩이 운동 대부분은 엉덩이 활성화 운동, 재활 운동에 가까우며 엉덩이 운동 역시 고중량으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데드리프트나 스쿼트의 경우도 엉덩이가 도움을 주지만 혼자서 운동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을 알아야 하기에 엉덩이 운동을 따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을 접었다 펴서 대둔근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가 대표적이지만 상체를 앞으로 숙여야 하며 엉덩이에 긴장을 유지해야 하기에 좋은 운동이기는 하지만 대표운동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운동은 힙쓰러스트입니다

 

힙업 키우기

 

 

 

힙쓰러스트는 이미 해외에서 유명하며 운동선수들 역시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요즘 많이 진행하는 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스미스 머신이나 벤치에서도 할 수 있지만 머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0~12번 4~5세트 일주일 2~3회 진행이 좋습니다. 

 

자세

발은 어깨너비만큼 바깥쪽으로 벌려주고 무게는 발바닥 중앙에 줍니다. 패드는 골반뼈 앞에 위치시키며 호흡을 내쉬며 엉덩이를 올리며 올라갈 때는 강하게 차듯이 올려줍니다. 뒤꿈치가 발패드에 붙어 있어야 하며 허벅지에 자극이 온다면 발을 조금 더 몸 쪽으로 당겨주면 됩니다.

 

대둔근 외에도 여러 근육이 있으며 이런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방식이 바로 런지입니다. 스미스 머신에서 힙쓰러스트 끝나고 바로 런지를 진행해서 보조적인 근육도 발달시키면 둔근의 활성화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런지 효과 최고의 하체 운동 스쿼트가 전부가 아닌 이유

 

둔근 운동 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에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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