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달리기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그냥 달리는 것은 준비해서 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달리기 잘하는 법 유의사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딱 2가지를 통해서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달리기
만약 평소에 달리가 걷기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 즉 유산소 운동이 완전 처음이라면 2주 정도는 하루 1만 보 걷기 목표를 설정해서 유산소 근육을 붙인 다음에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달리기를 진행한다면 조금 더 수월하겠습니다
발바닥
달리기를 하면서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발 앞꿈치 뒤꿈치 중 어디부터 닿아야 하는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먼저 뒤꿈치가 먼저 닿는 것은 힐스트라이크, 중간이 닿으면 미드풋, 앞이 닿으면 포어풋 스트라이크로 포어풋 스트라이크의 경우 단거리 육상선수들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장기리에는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장거리에는 힐스트라이크 다른 말로 리어풋이 정석적으로 사용되며 쿠션이 좋은 러닝화를 신고 진행하면 무릎의 부상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는 틀렸습니다.
타라후마라족의 경우 바닥이 얇은 신발을 신고도 오랫동안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들의 미드풋이나 포어풋을 사용하는데, 결론적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미드풋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미드풋의 장점은 아킬레스건가 종아리 근육이 충격을 흡수하고 발이 지표면에 닿는 시간을 감소함으로써 산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결론
그렇다면 발바닥 중앙이 먼저 닿는 것이 좋은 것이냐 할 수 있는데, 미드풋은 무릎과 고관절 허벅지 부담을 줄어들지만 발목, 종아리에 가하는 부담이 높아집니다. 리어풋은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결국 자신의 신체에 맞춰서 어떤 것을 사용할지 선택하면 되는데 현재까지도 많은 마라톤 선수들이 발바닥 뒷면이 먼저 닿는 것을 선택하기에 하나씩 맞춰나가 보면 되겠습니다
달리기 잘하는 법
케이던스
마라톤에서 케이던스가 매우 중요한데, 케이던스는 다릴 때 1분당 발이 땅에 닿는 횟수로 이것이 높으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며, 효율적인 운동이 가능하며 산소 소비량이 줄어듭니다.
지방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지지만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에 역시나 본인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평균적으로는 180이지만 초보자의 경우 160을 목표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케이던스를 높이는 방법은 작용 반작용을 이용하는 것인데 우리가 다리를 움직이면 팔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팔을 강하게 흔들면 케이던스는 높아지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하체 근력 운동을 통해서 종아리, 햄스트링, 허벅지등을 키우고 단백질 섭취를 통해서 하체 근육을 키우는 것 자체가 러닝에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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